공지사항

생명보험업종본부 입후보자

생명보험업종본부_임원선거 포스터(김태갑 본부장 후보, 강기천 사무국장 후보)
기호1번 생명보험업종본부장 후보 김태갑-강기천 인사 올립니다!

노동개악! 경기침체! 고용불안!

모두가 위기라고 말하는 지금 현상을 정확히 진단하고 제대로 돌파할 수 있는 실력 있는 집행부가 필요합니다.

기호 1번 김태갑-강기천 후보는 생명보험업종본부 사업을 이렇게 추진하겠습니다.

약속1, 구조조정, 판매자회사 신설로 인한 고용불안 등에 맞서 총력투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기존지부는 판매자회사로 인해 고용이 불안하고, 신규조직은 경험부족으로 투쟁지원이 절실히 요구됩니다. 지부만의 투쟁이 아닌 생보업종 공동투쟁으로 강력히 대응하고, 투쟁하면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약속2, 통일교섭 추진으로 업종본부 교섭력을 극대화하겠습니다.

단협위원회 역할을 강화하여 고용안정∙근로조건∙복지제도 등에 대한 업종본부 기본요구안을 만들고, 모든 지부간부들이 참여하는 임단협출정식을 개최하여 당당히 요구하고 쟁취하겠습니다. 생보업종 통일교섭을 위한 로드맵을 만들어 단계적으로 이행하겠습니다.

약속3, 국회∙금융위∙금융감독원에 대한 조직적 대응으로 입법에서부터 자본감시까지 업종본부의 역할과 위상을 강화하겠습니다.

IT기업의 금융업 진출과 규제완화 등으로 시장의 판세가 바뀌고 있고, 임금피크제 폐지, 정년연장, 연금개혁 등에 대한 사회적 합의도 필요합니다. 대정부/ 국회를 대상으로 강력히 요구하고 투쟁하겠습니다.

약속4, 생보업종본부 조합원 1만명 시대를 개막하겠습니다.

업종본부 차원의 조합가입캠페인을 적극 전개하여 지부 조직력을 우선 강화하고, 미전환조직의 산별전환을 조기에 완성하여 대산별노조를 선도하는 생보업종본부를 만들겠습니다.

약속5, 소통하는 대통합의 업종본부를 만들겠습니다. 민주적 절차에 따라 업종본부를 운영하고, 조합비는 투명하게 집행하겠습니다.

패권주의 등 비민주적 구태를 청산하고, 민주적으로 업종본부를 운영하겠습니다. 조합비는 투쟁사업장에 집중하되 모든 지부가 형평성 있게 수혜받게 하겠습니다.

김태갑-강기천은 투쟁할 줄 알고, 승리의 경험이 있습니다.

경험과 실력이 다릅니다. 7천 생보업종본부 조합원 동지들과 함께 승리의 역사를 반드시 만들어 가겠습니다. 기호1번! 꼭 지지 부탁드립니다.

김태갑 생명보험업종본부 본부장 입후보자
전) 한화생명보험노동조합 정책국장·조직국장
전) 전국사무금융연맹 생명보험업종본부장
현) 한화생명보험노동조합 12대·13대 지부장
(2021년 한화생명 총파업투쟁 주도)
강기천 생명보험업종본부 사무국장 입후보자
전) 신한생명보험노동조합 대의원 및 운영위원
전) 신한생명보험노동조합 10대 부지부장
현) 신한생명보험노동조합 11대 지부장
(2021년 신한생명 조합원총회투쟁 주도)

손해보험업종본부 입후보자

손해보험업종본부_임원선거 포스터(김동진 본부장 후보, 이상문 사무국장 후보)
더 강하고, 조합원과 함께 숨쉬는 산별의 중심 손해보험업종본부를 반드시 완성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손해보험업종본부 조합원 동지여러분

어느덧 계절이 가을의 한가운데를 지나 겨울로 향하고 있습니다.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코로나 펜더믹마저 이제 삶속으로 스며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2022년이 다 끝나가고 있는 현재까지 역대 최대의 호황을 누리고 있다는 손해보험업종은 회사가 조합원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실질 하락에 가까운 임금안을 제시하고 있어 임금협상이 지지부진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또한 윤석열 정권은 실정을 넘어 국가 경제를 송두리째 구렁텅이로 몰고 있어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지켜내기 위한 더 큰 단결과 투쟁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험난하고 위중한 시기 동지들과 함께 더 강하고 단결된 손해보험업종본부를 완성하여 조합원을 위한, 조합원의 눈높이에 맞는 산별의 중심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제5대 사무금융노조 손해보험업종본부 본부장 선거에 출마하고자 하며 다음과 같이 세가지를 약속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더 강하고 단결된 손해보험업종본부를 완성하기 위해 동지들과 함께

1. 2023년 임단협 교섭시기를 통일시키겠습니다.

– 15개 지부 공동 운영위(상무집행위)회의를 개최하여단결된 업종본부로 나아갈 수 있는 기틀을 만들어 종국엔 손해보험업종본부 공동 대의원대회를 성사시켜 하나된 업종본부를 완성으로 강력한 투쟁으로 자본과 맞설 수 있는 기틀을 만들겠습니다.

– 교섭시기 중 단협위에서 마련한 기준에 미달하는 지부는 동시에 조정을 신청하여 조정회의에 손해보험업종본부 산하 모든 경영진을 조정회의에 참석시켜 통일교섭의 초석을 만들겠습니다.

2. 손해보험노동조합협의회를 건설하겠습니다.

손해보험산업의 모든 민주적인 노동조합과 함께 하는 협의회를 건설하여 삼성, 메리츠, DB 등 반 노동적인 회사에 민주적 노동조합을 건설하고 모든 손해보험업종 노동조합을 산별로 견인하여 하나된 목소리와 투쟁으로 자본과 맞설 수 있는 업종본부를 건설하겠습니다.

둘째, 조합원과 함께 숨쉬는 산별 노동조합 건설을 위해 동지들과 함께

1. 조합원의 정신건강을 악화시키는 민원문제 반드시 해결하겠습니다.

– 민원문제는 금융감독원 제도개선 뿐 아니라 근본적인 해결할 수 있게 악성민원인에 대한 실질적인 처벌과 진료남용을 막을 수 있는 법률 제정 및 개정 투쟁을 병행해야 합니다.

– 집회 시위 등 전통적인 투쟁과 더불어 진보정당 뿐 아니라 제 1야당인 민주당까지 포함하는 정무적인 활동도 병행해 나갈 것입니다.

2. 조합원과 함께 하는 행사를 개최하겠습니다.

– 코로나로 중단되었던 “가을숲 걷기” 뿐 아니라 지역별로 조합원과 함께 숨 쉬고 웃을 수 있는 행사를 기획하여 개최하겠습니다.

– 손해보험업종 축구대회 부활 등 스포츠 행사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3. 교육영상 제작 등 선전홍보 활동을 강화하겠습니다.

– “노동조합이란 무엇인가?”라는 기초적인 문제부터 조합원들이 재밌게 접할 수 있는 교육영상을 제작 배포하겠습니다.

– 노동조합 활동을 알릴 수 있는 선전홍보(SNS 활용 포함) 활동을 강화하겠습니다.

셋째, 손해보험업종본부를 산별의 중심으로

손해보험업종본부를 산별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동지들과 끊임없이 토론하고 단결하고 연대해 나가겠습니다. 항상 동지들과 함께 하는 손해보험업종본부가 될 수 있도록 낮은 자세로 동지들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친구가 되는 산별의 중심 손해보험업종본부를 건설하겠습니다. 많은 지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동진 손해보험업종본부 본부장 입후보자

전) 그린화재해상보험노동조합 7대 사무국장
전) 그린손해보험노동조합 10대 위원장
전) 손해보험업종본부 비상대책위원장
전) MG손해보험지부 12대 지부장
현) MG손해보험지부 13대 지부장
현) 손해보험업종본부 비상대책위원장

이상문 손해보험업종본부 사무국장 입후보자
전) 화재보험협회노동조합 14대 수석부위원장
전) 화재보험협회지부 15대 수석부위원장
전) 화재보험협회지부 16대 지부장
전) 화재보험협회지부 17대 지부장
전) 손해보험업종본부 4대 사무국장
현) 손해보험업종본부 단협위원장
현) 화재보험협회지부 18대 지부장

증권업종본부 입후보자

증권업종본부_임원선거 포스터(김기원 본부장 후보, 이덕기 사무국장 후보)
‘회사의 벽을 넘자! 우리는 증권노동자다!’

무능, 반노동 윤석열정권 출범이후 우리 주식시장은 침체를 지나 이제 생존을 걱정해야 하는 위기 국면으로 빠르게 빠져들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및 미국의 대 중국 견제, 물가 상승에 따른 미국의 독단적 금리 인상등 대외 거시적 환경을 고려하더라도 우리 주식시장은 너무나 빠른 속도로 추락하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를 둘러싼 외부 충격도 문제지만 금번 금융위기의 본질은 그 외부 충격을 완화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해야 할 윤석열정권이 보여주고 있는 무능함에 대한 ‘시장의 절망’인 것입니다.

하지만 위기극복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도 모자랄 윤석열정권과 자본은 오히려 이번 금융위기를 이용하여 또 다시 우리 증권노동자의 삶을 옥죄려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투쟁으로 어렵게 이룩한 주40시간 노동제를 무력화 하고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노동자의 단결권, 단체교섭권 및 단체행동권을 형해화 시키기 위한 시도를 노골화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윤석열정권과 자본의 공격으로부터 우리의 노동환경과 우리의 삶의 터전인 주식시장을 지켜내기 위해서는 우리 증권노동자가 단결해야 합니다.

회사라는 울타리로 분절된 지금의 노동조합 각자의 힘만으로는 윤석열정권과 자본의 공세를 막아내기에는 부족합니다.

이제 우리는 회사라는 울타리를 넘어 대산별의 깃발아래 하나된 증권노동자로 거듭나야 합니다. 그 역사적인 전환을 저희가 완수해 내겠습니다.

기호 1번은 대산별로 하나된 증권 노동자의 투쟁의 열망을 모아서 윤석열 정권과 자본의 무자비한 질주를 막아내어 우리 증권노동자의 삶과 우리 주식시장의 위기극복을 위한 투쟁에 적극 나설 것을 약속 드립니다.

금융위기를 빙자한 부당한 구조조정 저지

대고객 대면업무시간 축소

당당한 육아환경 조성

주가조작 등 금융범죄 피해자 구제기금 설립

증권산업 산별 퇴직연금제 도입

증권노동자 퇴직 후 인생설계 프로그램 도입

김기원 증권업종본부 본부장 입후보자
전) 하나증권 지부장
현) 증권업종본부 본부장
이덕기 증권업종본부 사무국장 입후보자
현) 코스콤 지부장 6대
현) 증권업종본부 사무국장

일반사무업종본부 입후보자

일반사무업종본부_임원선거 포스터(이승현 본부장 후보, 김종우 사무국장 후보)
모두를 위한 산별통합
그리고 투쟁하는 업종본부 건설 !

일반사무업종본부 조합원동지들 반갑습니다.

일반사무업종본부 산별통합과 실천투쟁을 위해 제1대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조 일반사무업종본부 임원선거에 출마한 본부장후보 이승현, 사무국장후보 김종우 입니다.

점차 다가오는 세계경제 위기 속에 반 노동 윤석열 정권의 노동 유연화 정책과 이에 날개를 단 자본의 공세로 노동자들은 저임금, 장시간 노동으로 내몰리고 노동자들의 삶은 더욱더 불안정 노동 속으로 추락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사무금융 노동자들도 또한 이와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이에 맞서 희망을 열어가야 할 일반사무업종본부는 60여개에 달하는 사업장의 형식적 결합을 넘어 화학적 산별통합체계 완성이라는 중대한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또한 갈수록 심화되는 자본의 공세를 극복하고 우리의 노동권을 사수하기 위해서는 현장조직 강화와 산별운동의 운동성 회복이 요구되어지는 지점이기도 합니다.

현장소통을 강화하겠습니다.

현장과의 접촉면을 넓혀서 소통의 토대를 구축하고 상시적인 현장방문과 소통을 통해 개별화되었던 힘을 하나로 모으는데 주력하겠습니다.

대등한 노사관계를 구축하겠습니다.

기울어져있는 노사관계의 운동장을 바로세우기 위한 실천투쟁으로 대등한 노사관계를 구축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산별 통합 체계를 완성하겠습니다.

이제 형식의 통합으로 첫 발걸음을 뗐으나 현장조직은 형해화되어 있어 내용적 통합이 시급한 현안입니다.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현장조직간 소통구조의 골간을 바로세우고 지속할 수 있는 소통의 주체를 확대하여, 형식에서 내용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화학적 통합과 산별 통합 체계를 완성하겠습니다.

일반사무업종본부는 이를 바탕으로 사무금융노조와 110만 민주노총 내에서 사무직 노동운동의 대표조직으로 당당한 목소리를 내고 노동자 중심의 사회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온 힘을 쏟아 붓겠습니다.

 -  상시적인 현장 방문 

 -  본부 주관 간부, 조합원 간담회 개최

 -  기존 직할지부와 연맹에서 산별전환 사업장의 화학적 통합 실현

 -  지부별 간부,조합원간 교류 활성화

 -  구조조정 저지, 고용안정 투쟁

 -  정권과 자본의 노동유연화 분쇄 투쟁

 -  지부 현장조직 강화와 투쟁력 복원

 -  대등한 노사문화를 만들기위해 노동조합 위상 제고

 -  투쟁사업장에 전체 간부 상시 연대 체계 구

 -  대산별노조 내 연대투쟁 모범 창출

 -  본조의 교육사업에 간부들 참여 적극 조직

 -  본부 차원 간부 워크숍, 수련회 개최

이승현 일반사무업종본부 본부장 입후보자
) 전세버스공제노조 위원장
) 연맹 일반사무업종본부 본부장
) 한화생명지회 투쟁대책위원장
) 대산별전환위원장
) 사무금융연맹 부위원장
) 사무금융연맹 중집, 중앙위원
) 민주노총 중앙위원
) 민주노총 선거관리위원
) 민주노총 갈등조정위원
김종우 일반사무업종본부 사무국장 입후보자
) 사무금융연맹 한국오라클노동조합 대의원
) 한국오라클노동조합 비대위 부위원장
(총파업 83, 간부파업 521일 주도, 산별전환)
) 사무금융노조 한국오라클지부 지부장